3·13 스팸 댓글 테러 그 후...


어제(2008년 3월 13일) 있었던 번역 어투 문장으로 된 스팸 댓글 공습(관련 글: "번역 어투 문장 스팸 댓글의 공습(수정) ") 이후 또 다른 스팸 테러는 없었는가. 어젯밤 누군지 모르는 '그들'은 전날과 같은 방식으로 스팸 테러를 감행했다. 하지만, 이미 어느 정도 패턴이 파악되어 필터링을 한 상황이라 실제 댓글은 달리지 않고 모두 걸러져 아래 그림과 같이 휴지통에 저장되어 있었다. 어휘들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경이롭', '중대한 위치', '우수한 일', '나는 너에 합의한다', '있는다', '차가운 위치', '너를 감사하십시요' 등 말도 되지 않는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휴지통에 걸러진 스팸 댓글

휴지통에 걸러진 스팸 댓글. ⓒ 2008 by 방형준(才誠).

스팸 댓글은 일단 잠잠해진 것으로 보이지만 개념 없는 인간들의 의미도 없고 어처구니도 없는 행위가 언제 또 발생할지 모를 일이다.



ⓒ 2008 by 방형준(才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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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역 어투 문장 스팸 댓글의 공습(수정)

    아쉽게도 죄다 삭제를 해서 증거는 없지만 어제(2008년 3월 12일) "[07040506] 담양 소쇄원 潭陽 瀟灑園" 포스트에 어눌한 말투의 댓글이 하나 달렸다. 홈페이지 링크를 보니 모르긴 해도 성인 사이트 Tracked from LIBERO TOWN R3 on 2008/03/14 17:54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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