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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 about ‘결혼식’

  1.   2010/07/11 [081025] 채현이 결혼식
  2.   2008/12/29 [081025] 채현이 리허설 촬영 (6)

[081025] 채현이 결혼식


이제 다음 달이면 부모가 되는 채현이와 매제의 결혼식. 벌써 21개월 전의 일이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못 올렸던 사진들을 오랜만에 정리하여 올린다.

결혼식 당일인 10월 25일 뉴욕에 도착해 호텔에 체크인도 하지 못한 채 리허설 촬영 을 하던 동생의 시댁에 들렀다가 결혼식장에 도착했다. 등이 어딘가에 닿기만 하면 잠이 들 정도로 피곤한 상태로 결혼식장에 도착했고, 찬우는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깊은 잠이 들었다. 스피커를 테스트하느라 대단히 시끄러웠지만 이 녀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숙면을 취했다.

결혼식장에 도착해 손을 빨며 자는 찬우
Canon EOS 20D | ISO 1600/33˚ | F5.6 | 1/13sec | 2008-10-26 07:01:04

결혼식장에 도착해 손을 빨며 자는 찬우. ⓒ 2008 by 방형준(才誠).

신부 입장
Canon EOS 20D | ISO 1600/33˚ | F4.0 | 1/8sec | 2008-10-26 08:16:30

신부 입장. ⓒ 2008 by 방형준(才誠).

신부 입장
Canon EOS 20D | ISO 1600/33˚ | F5.6 | 1/8sec | 2008-10-26 08:16:41

신부 입장. ⓒ 2008 by 방형준(才誠).

식을 진행하는 중
Canon EOS 20D | ISO 1600/33˚ | F4.0 | 1/40sec | 2008-10-26 08:18:11

식을 진행하는 중. ⓒ 2008 by 방형준(才誠).

극도의 피곤함을 견디는 중
Canon EOS 20D | ISO 1600/33˚ | F4.0 | 1/13sec | 2008-10-26 08:20:06

극도의 피곤함을 견디는 중. ⓒ 2008 by 방형준(才誠).

신랑, 신부 행진
Canon EOS 20D | ISO 1600/33˚ | F4.0 | 1/25sec | 2008-10-26 08:48:53

신랑, 신부 행진. ⓒ 2008 by 방형준(才誠).

어느덧 1부 예식이 끝나고 모두가 어울려 춤추고 놀던 2부가 시작되었다. 움직일 힘조차 없을 정도로 피곤했지만 잠에서 깬 찬우가 식장 앞에 있는 사이키를 발견하고는 나를 그리로 인도하였다. 뭐가 그리 신기한지 내 손을 잡고는 사이키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2부 순서
Canon EOS 20D | ISO 1600/33˚ | F5.6 | 1/8sec | 2008-10-26 09:17:07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2부 순서. ⓒ 2008 by 방형준(才誠).

활동을 시작한 찬우
Canon EOS 20D | ISO 1600/33˚ | F4.0 | 1/60sec | 2008-10-26 11:29:51

활동을 시작한 찬우. ⓒ 2008 by 방형준(才誠).

울음을 터뜨린 찬우
Canon EOS 20D | ISO 1600/33˚ | F4.0 | 1/30sec | 2008-10-26 11:30:47

울음을 터뜨린 찬우. ⓒ 2008 by 방형준(才誠).

점차 안정을 찾고…
Canon EOS 20D | ISO 1600/33˚ | F4.0 | 1/50sec | 2008-10-26 11:31:20

점차 안정을 찾고…. ⓒ 2008 by 방형준(才誠).

식장 밖으로 나온 찬우는 식장 앞에 있던 파란 풍선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았다.

들러리 이모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찬우

들러리 이모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찬우. ⓒ 2008 by 방형준(才誠).

들러리 이모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찬우

들러리 이모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찬우. ⓒ 2008 by 방형준(才誠).

‘풍선’ 발음도 제대로 못 하던 이 녀석이 저 파란 풍선을 호텔까지 가지고 왔다. 아빠와 엄마는 너무 피곤해 자려고 하는데, 이 녀석이 자꾸 풍선줄을 놓치고는 풍선을 달라고 졸랐다. 말도 잘 못 하던 20개월짜리 찬우에게 풍선줄을 묶어주자니 불안하고 해서 처음엔 말할 때마다 내려주다가 그냥 자라고 했지만 결혼식장에서 숙면을 취한 이 녀석 잘 생각을 하지 않았다. 유모차에 앉혀 놓고 내가 잠이 들어서 혼자 울기도 한 끝에 겨우 잠이 들었다.

아래 사진을 보니 화이트 밸런스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찬우와 함께

찬우와 함께.

※ 제일 마지막 사진을 제외한 모든 사진의 촬영 시각은 한국 기준으로, 실제 현지 시각보다 13시간 빠르게 입력되어 있다. 따라서 26일 오전 8시라고 입력된 사진은 실제로 현지 25일 오후 7시에 촬영된 사진이다.

2008년 미국 이야기

  1. [081025] 채현이 리허설 촬영 
  2. [081025] 채현이 결혼식
  3. [081026] 맨해튼에서의 둘째 날 Part 1 
  4. [081026] 맨해튼에서의 둘째 날 Part 2 
  5. [081027] 맨해튼에서의 셋째 날 Part 1 
  6. [081027] 맨해튼에서의 셋째 날 Part 2 

ⓒ 2010 by 방형준(才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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