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14] 자전거 오공이 구매
- Posted 2008/06/29 22:22
- by 재성才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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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6월 14일, 자전거를 사려고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바이크랜드 에 갔다. 센터장님이 추천해주신 GT Avalanche 3.0을 기대하고 갔지만 GT 제품은 보이지 않았다. 꽤 비싼 자전거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가격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가격의 자전거가 많은 것에 정말 놀랐다. 하지만 그 많은 자전거 중에서 정작 내가 원하는 가격대의 자전거는 많지 않았다.

메리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MERIDA MATTS SUB 50-D'. ⓒ 메리다(http://www.merida.com/).
가격대에 초점을 맞추고 자전거를 둘러보니 몇몇 자전거가 눈에 띄었다. 대부분 스캇(SCOTT, http://www.scottusa.com/ , http://www.scott.co.kr/ )이나 메리다(MERIDA) 의 제품이었다. 고심한 끝에 사기로 한 자전거는, 생각했던 가격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초보입문용으로 많이 나간다는 'MERIDA MATTS SUB 50-D (18")'이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이 자전거는 앞쪽은 빨간색, 뒤쪽은 하얀색이 칠해져 있다. 이름하여 '오공이'. 나중에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메리다 자전거가 보통 그러하듯이 이 자전거 역시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평이 많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용/편익비, 즉 B/C가 높은 편인듯싶지만 아직 '자전거의 성능'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므로 이에 대해서는 차차 알아가도록 하겠다.
자전거를 고른 후 주변 장비들을 보러 갔다. 우선 고른 것은 헬멧이다. 많은 헬멧이 진열되어 있었지만 이것들이 서로 얼마나 다른지는 알 수 없었다. 단지 'OGK REGAS' 정도면 무난하다는 조언에 'OGK REGAS(M/L, White Gunmetal)'를 골랐다.
OGK 홈페이지에 소개된 'OGK REGAS'. ⓒ OGK(http://www.ogkhelmet.com/).
첫 자전거 출퇴근에서 가장 큰 필요성을 느꼈던 속바지와 장갑. 속바지는 'CASTELLI BOXER(L/X), 장갑은 반장갑으로 'FOX FRS-015(M, 적색)'를 골랐다. 주행 속도와 주행 거리, 주행 시간 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속도계는 'BBB BCP-02(은색)'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라이트와 안전등은 각각 'MINTAI 3W'와 'PANASONIC NL-920P'를 선택하였다.

속도계와 라이트, 장갑, 기어, 안전등, 헬멧. ⓒ 2008 by 방형준(才誠). (Panasonic LUMIX DMC-LX2)
자전거와 장비를 모두 고르고 잠시 기다리니 자전거 세팅이 끝나고 각종 장비가 장착되었다. 종과 케이지는 그냥 달아주었다. 자전거를 산 후 일이 바빠 아직 자전거 출퇴근은 하지 못하고 집 주변에서만 종종 타고 있는데, 이제 어느 정도 한가해지면 자전거 출퇴근에 박차를 가하리라 다짐한다.
ⓒ 2008 by 방형준(才誠)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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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NG PAPA
드뎌 자전거를 구입을 하셨네요.
꽤 비싸보이는데 얼마에 구입하셨데요?
이제 자전거로 출퇴근하시면서 기름값도 절약하고 몸도 만드시고...일석이조네요..^^ 2008/06/29 22:36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
재성才誠
예, 자전거는 50만원대 초반에 사놓고 잘 타지도 못하고 있네요.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살도 빠지고 좋을 꺼라고들 하는데 실천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2008/06/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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